이번 매입 건조벼 품종은 맛드림, 대안 2개 품종으로 수분 함량이 13~15%로 건조된 벼로써 농민들이 사전에 이·통장(매입협의회)으로 부터 출하 물량을 배정받아 수매에 나섰다.
한편 서장원 시장은 이날 공공비축 건조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최근 농산물 수입과 농촌의 고령화 등 어려운 농촌여건 속에서도 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지역 농업인,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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