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서장 이성형)는 30일 현장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 신고 총력대응체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찰은 선응답·선지령 확대, 지령체계 확립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서장은 "사건현장에서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 신속·정확한 112 신고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