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는 지난 28일 '제58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1위 5종목, 2위 3종목, 3위 4종목과 질서상의 큰 성과를 거둔 선수단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해왕 구청장, 박광온 국회의원, 이학섭 영통발전연대회장 등 많은 단체장과 종목별 선수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상영, 트로피 봉납, 공로패 수여 그리고 축하인사, 만찬 순으로 화합과 필승을 재다짐하는 축배의 장이 됐다.
이 구청장은 "우승은 거져 주어지지 않는다. 피나는 노력과 흘린 땀의 결실이 바로 우승인 것 같다"며 "그동안 고생한 선수단들에게 33만 구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고 밝혔다./신민섭 기자 msshin@incheonilbo.com
이날 해단식에는 이해왕 구청장, 박광온 국회의원, 이학섭 영통발전연대회장 등 많은 단체장과 종목별 선수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상영, 트로피 봉납, 공로패 수여 그리고 축하인사, 만찬 순으로 화합과 필승을 재다짐하는 축배의 장이 됐다.
이 구청장은 "우승은 거져 주어지지 않는다. 피나는 노력과 흘린 땀의 결실이 바로 우승인 것 같다"며 "그동안 고생한 선수단들에게 33만 구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고 밝혔다./신민섭 기자 mssh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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