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은 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주제로 32년간의 우여곡절 많았던 야구인생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 메세지를 전했다. 양준혁 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전력질주하는 것이 진짜 프로라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광명=박교일 기자 park867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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