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돌잔치 뷔페 나우베베에서 상담받고 있다. 유아용품, 가구를 포함해 영·유아 교육에 필요한 140여개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26일까지 열린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