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5인제축구 남자 A조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한국 곽창현(12번), 장영준(4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과 태국은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