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기존 훈련들의 고전관념을 탈피해 주입식 피동적 훈련이 아닌 능동적·흥미유발적·체험적·경쟁적인 게임형 훈련은 올해 첫 도입된 훈련이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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