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고구마 수확 등의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벌이고 인근 전통 유적지를 관람했다.
임 지부장은 "농촌체험을 통해 농산물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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