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수원사 장안구 영화동 지역본부 강당에서 이상권 사장과 민병현 본부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본부 무재해 3000일(금상)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상권 사장은 "경기지역본부가 2006년 7월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3000일동안 무재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것을 격려하고 최고 자리인 대상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