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종업원 등 3명이 부상당했다.
21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쯤 금촌동의 한 카센터에서 산소용접 작업을 하던중 불꽃이 화학약품이 아세틸렌으로 옮겨붙어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사고로 카센터 주인 최모(45)씨가 화상 등 중상을 입어 서울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가벼운 경상으로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21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쯤 금촌동의 한 카센터에서 산소용접 작업을 하던중 불꽃이 화학약품이 아세틸렌으로 옮겨붙어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사고로 카센터 주인 최모(45)씨가 화상 등 중상을 입어 서울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가벼운 경상으로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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