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놀이공간 조성 사업 현장보고
율곡수목원은 내년 6월 어린이들의 쉼터와 생활학습 놀이공간으로 임시개원할 예정이다.
또 계절별로 봄꽃축제와 곤충체험, 물놀이 축제, 단풍축제, 겨울숲 어름축제를 계획중이다.
의원들은 율곡수목원이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해 먹거리가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하며 교통수단 등 접근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오늘 어린이를 동반한 실제 이용객의 입장에서 수목원을 둘러봤으며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 등을 수목원 조성시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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