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의 엄격한 규정에 따라 와인을 시각, 후각, 미각은 물론 종합적인 밸런스까지 항목별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최고의 와인을 선정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심사에는 세계 유명와인 28개국 3298종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106명(외국인 56명, 국내 50명)의 소믈리에가 1주일간 블라인드 테스팅한 결과 대부도 그랑꼬또와인(대표 김지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