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휠체어펜싱 여자 개인전 에페 준결승에서 한국 김선미(오른쪽)가 중국의 롱징을 공격하고 있다. 김선미는 롱징에 5대 15로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