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이틀째인 20일 오전 인천시청 APG종합상황실을 방문한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경기장 모니터링을 하며 대회 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노 의장은 "개회식이 적은 예산으로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