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환자들이 만든 작품 및 사진 등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시민들에게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해마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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