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시장은 "오늘같이 뜻 깊은 자리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해준 정심사 주지스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성품에 담긴 소중한 뜻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