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조상범 회장을 비롯해 방광설 인천시새마을회장, 김의식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장, 김재열 인천예총인천시연합회, 김윤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회장,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 등 운영위원들은 지난 1일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방문해 박순호 한국선수단장을 예방했다.

이들은 선수촌 운영현황을 들은 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인천을 아시아인에게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선수단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