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용품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 한 직원이 전기히터를 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