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4진 교대병력 편성식'에 참가한 지원단원들과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임무완수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편성식을 갖은 대원들은 군 교육기관과 관련 민간업체에서 파견에 필요한 교육을 5주간 받은뒤 10월말 부터 남수단 보르지역에서 유엔 평화유지임무(PKO)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