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수영 800m 계영 결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 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태환이 시상식장에서 동료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