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22일 중국 경기 불안감과 삼성전자 실적 부진 우려로 외국인들이 대규모 팔자에 나서면서 2,04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지난 주말보다 14.55p(0.71%) 내린 2,039.27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