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수영 200m 결선에서 박태환이 3위로 결승점에 도착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