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추석 이후 늘어난 출하량에 비해 소비 위축으로 시름하는 과수 농가를 돕기위해 햇과일 소비촉진 판촉행사가 열리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사과, 배, 밤 3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