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6일 인천의 한 훈련장에서 우리나라 여자 양궁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다소미, 이특영, 장혜진, 주현정이 신중하게 조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