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레몽베이커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15가구가 참석했다.
유재구 동장은 "단순히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벗어나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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