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엿새 앞둔 2일 계양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친정결연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추석 차례상 차림을 배우고 있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