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장애인 접근권 보장 요구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인천종합터미널 승강장에서 오후 2시40분 장애인들이 부산행 버스에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고향에 버스타고 가고 싶다"며 장애인 접근권 보장을 요구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