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하대병원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함은 물론, '골든타임'사수의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고생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에서 급성심근경색 등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 가능한 '생명 지킴이'로 육성하고자 실시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