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남구 도화동 231번지 일대에서 열린 '전국24시 콜 화물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추석을 맞아 지역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된 쌀을 나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