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중인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파란옷)이 21일 오후 평택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장병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워크 부장관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한-미 공조를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