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심 경보기'는 절도범이 창문을 열거나 출입문을 따고 들어올 경우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기 때문에 인근주민들이 112신고 또는 관할 파출소에 신고하게 되면 곧바로 순찰차가 출동, 절도범 범죄행위를 포기와 도주하게 하는 경보장치이다.
특히 생연파출소 지역내 일반주택이 많아 파출소장이 직접 범죄환경 취약지역을 일일이 점검해 절도 범죄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가구주와 사전 협의를 거쳐 설치해주고 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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