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한달여 앞두고 20일 오후 수원시 장안문 앞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들과 성화봉송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 구간 봉송을 마친 성화는 경기도청에서 하루 머문 뒤 전국 70개 시·군·구를 거쳐 9월19일 최종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