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현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7월31일 연수구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해경 관계자의 사고 당일 주요 조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