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협의회 임원들은 축사를 창고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축사양성화와 올해 말까지 부과가 유예된 개발제한구역 내 축사 이행강제금의 유예기간 연장을 위한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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