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센터는 부평구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생활보호대상자 등 10여명에게 청력검사와 난청 상담 등을 통해 후원 대상자에게 보청기 2대를 줬다.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인천부평·안산시화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지역 내 사회봉사단체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어르신 등을 추천받아 보청기를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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