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당시 인천 상륙작전계획을 수립한 군인 중 한 명인 에드워드 로우니 예비역 미군 중장의 회고록 '운명의 1도'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로우니 중장(오른쪽)이 백선엽 장군과 손을 잡고 앉아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