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서시장에서 수원병(팔달)유권자들이 한 후보의 정치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