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 산 로렌조(아르헨티나)와 볼리바(볼리비아)의 경기. 골을 터뜨린 산 로렌조 선수들이 서로 기뻐하고 있다. 산 로렌조는 볼리바를 5대 0으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