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식품안전 제고를 위해 지난 9일부터 매주 수요일 하나로클럽(마트), 가공공장, 학교급식센터, APC(산지유통센터), RPC(양곡유통센터) 등 농식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농협의 사업장 전체가 참여하는 '식품안전 Check Day'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