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생 및 교사, 학부모 등이 1박2일간 일정으로 참여한 행사는 사제간 신뢰감 형성을 비롯 또래간 우정 쌓기, 선후배 간 먼저 다가가기 등 나눔과 소통을 목적으로 13㎞ 구간을 걸었다.
/왕수봉 기자 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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