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홍인식)는 지난달 31일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으로 '2011 청소년 통일준비캠프'를 다녀왔다.

이들은 제2땅굴, 전방육군6사단(청성부대),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을 둘러보고 호기심과 질문을 쏟아 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