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24일 오전 3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및 각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설날을 전·후, 금융기관 등 강·절도, 날치기, 빈집털이 등 민생침해 범죄예방을 위해 가시적이고 역동적인 방범활동을 전개, 평온한 명절분위기 유지와 민생치안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김성웅기자 ksw1507@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