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남동구 음식경연대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음식 경연대회 심사위원 출신 전문가, 음식업협회 지부장, 음식점 주인 등 10여명은 지난해 음식 경연대회를 평가하고 이 대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유예은기자 yu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