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임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과 성금전달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사 사장 등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공사 인근지역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공사 임직원 등은 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을 수용하고 있는 예향원 등 주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 청소 봉사활동을 한 뒤 성금을 전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