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음예술단이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 인천남구청 대강당에서 '꿈을 연주하라'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음예술단이 주관한 '아동 정서발달·치유서비스'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24명의 아이들은 '터키행진곡', '도레미송', '엘리제를 위하여', '비창소나타' 등을 들려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심영주기자 yjshim@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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