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는 20일 재래시장·지하상가 방화관리자들과 함께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꾸렸다.

이 날 협의회에서 석바위시장 등 5곳의 방화관리자들은 난방기구 사용이 잦은 겨울철에 불이 나지 않도록 자체 소방점검계획을 짰다.

/유예은기자 yu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