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재향군인회(회장 남동우)는 20일 주안6동 한국병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향군인회 협력가맹점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에 따라 앞으로 한국병원은 관내 향군회원 및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