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소방서는 29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기초생활수급가정에 나눠줬다.

화재예방·소화기관리 교육과 함께 실시된 이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진다.


/유예은기자 yu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