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사흘간 ㈔해양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전국의 해양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혜의 해양자원을 통해 본 해양교육의 비전'이란 주제로 재단 주최로 열린 해양교육자 워크숍에 참여했다.
구자윤 공사 부사장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인천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투영해 볼 때 인천항의 비전은 무한할 것"이라며 인천항의 발전가능성을 강조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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