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일 창업을 준비중인 재학생 6명을 지원하는 꿈터 개소식을 가졌다.

인하대는 앞으로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의 도움을 얻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재학생들의 1인 창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